뒤늦게 인사드림을 용서하세요. 11월에 칠판 지원을 받은 늘푸른샘장애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그 동안 유아용 간이 칠판을 사용하다보니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크기가 작아 칠판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보기가 어렵고 오랜시간 사용하여 칠판 상태도 좋지 않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지원해주신 칠판을 사용하니 장애인 친구들이 보기쉽도록 큰 글씨를 써도 공간에 부족함이 없고
친구들이 수업에 집중하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칠판에 사랑을 담아 보내주신 그 마음 잊지않고 장애인 친구들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셔서 도움을 필요로하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의 온정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