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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N "신분을 숨겨라" 공식 협찬! 2015년 6월 18일 첫방송~!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6-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56

 

 

 

 

 

 

tvN의 새로운 기대작!!

 

"신분을 숨겨라"에 칠판닷컴이 공식 협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

 


[도심 액션 스릴러] 신분을 숨겨라는 6월 16일[화] 밤 11시 tvN 첫방송입니다.~!

 

기대작인 만큼 1-2화 120분 특별 편성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영웅들은 누구인가?

 


법은 정의로워야 한다. 그러나 법은 본연의 목적과 달리 누군가에게는 ‘불의(不義)’가 될 때가 있다.

법의 원칙에 얽매여 악인을 잡지 못하고 절망하고 번뇌하는 무력한 모습이 아닌 오히려 법의 맹점조차도 수단으로 이용하여

악을 처단하고야 마는 영리하고 강력한 주인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연한 사고와 기민한 행동으로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는

이들의 활약은 부조리한 사회구조와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그토록 바라는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팀 '수사 5과'

 

 

바쁜 출근길, 인파로 가득 찬 지하철,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이 드라마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신분을 숨기고 범죄와 맞서는 잠입수사팀 ‘수사 5과’로부터 출발한다.

나날이 조직화, 지능화, 흉포화되는 현대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한 수사 5과. 그들이 맞서는 대상은 거물 마약 상일 수도,

법을 우습게 아는 재벌 2세일 수도 있고 정부 요인의 자녀를 유괴한 납치범일 수도 있다. 살아남기 위해선 속여야 하고 잡히지 않기 위해선

그 속임수를 간파해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팀 ‘수사 5과’의 존재 이유다.

 

 

 

 

 

 

 

차건우 경장
용산의 광견 | 연인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병기가 된 남자
"조심해라, 나도 내가 얼마나 미친놈인지 가늠이 안되니까"

 

‘용산의 광견’으로 불리는 형사. 해군 특수전 여단 복무 후 경찰 특공대에 지원, 대 테러 임무를 수행했다.
사격술, 격투술, 생존술의 스페셜리스트. 현재는 서울 용산서 강력반 형사로 재직 중이다. 평소엔 여유 있는 말과 행동으로
특별히 모난 행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상대를 박살내는 냉혹함을 지니고 있다. 건우에게 폭력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건우가 폭력은 쓴다면 그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행동은 불같지만 내면은 차가운 얼음과 같은 남자.
그것이 차건우라는 남자다. 8년 전, 건우는 연인 태희를 잃었다. 이후 스스로의 힘이 부족해 태희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안은 채 살아왔다. 그리고 온갖 위험한 일을 자진해 찾아다녔다. 마치 스스로 죽음을 바라는 것처럼.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수사 5과에 합류하게 되고 뜻밖의 기회를 거머쥔다. 과거를 되돌릴 기회를.
동시에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신분을 숨겨라-

 

 

 

 

 

장무원 경정
팀의 수장 |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스페셜팀을 창설한 수장
"최악의 경우에도 작전은 진행한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수사 5과를 창설한 주역이자 팀의 리더. 초인적인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상황을 총괄해 지휘한다.
경찰대학 시절부터 현장 일선 모두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항상 법집행의 한계점을 느끼며
보다 강력한 수사팀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 그 결과 안정적인 경찰 상층부로의 진입을 포기하는 대신,
다년간의 노력으로 경찰 수뇌부를 설득하여 5과를 창설, 발족시키기에 이르렀다.
무원에게 수사 5과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팀이다. 따라서 무원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팀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자 한다.
아니, 되어야만 한다.

-더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신분을 숨겨라- 

 

 

 

 

 

장민주 경장
멀티플레이어 | 20살까지의 기록이 삭제된 베일에 싸인 차가운 여형사
"여자라고 얕보지 마세요. 다신 남자 구실 못할 수 있으니..."

 

연기면 연기, 액션이면 액션, 지능 수사면 지능 수사. 멀티 플레이에 가장 최적화된 인물. 장민주다.
특히 상황에 따라 그 무엇으로든 다채롭게 변화할 줄 아는 카멜레온 같은 능력은, 수사 5과이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스무 살 이전 기록은 웬일인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학창시절 기록은 물론이고 가족 관계, 주거지, 하다 못 해 작은 치과 기록 하나조차도 존재치 않는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흔적을 지운 것처럼. 경찰 일은 그녀에게 삶의 근거이자 존재이유이며 유일한 삶의 방식이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그 노력이 멈추어지는 순간 자신의 삶 또한 멈출 것 같은 불안감을 느낀다.

-새로운 삶을 위해, 신분을 숨겨라- 

 

 

 

 

 

최태평 경사
뒷골목 정보통 | 교통과 좌천 후 극적으로 발탁된 현장파 베테랑 형사
"경찰이 이라믄 안되제. 근데 내는... 내 꼴리는대로 하는 스타일이다!"

 

형사 기동대의 전설이며 30년 경력의 베테랑 형사. 전성기엔 경찰 유도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먹었을 정도의 강골이다.
사람 좋은 웃음을 얼굴에 달고 다니며 이제는 맘씨 좋은 옆집 아저씨 같지만 유사시에 이빨을 드러내면
어떤 거친 조폭도 등골을 써늘하게 만든다. 아날로그 식 범죄의 모든 수법을 꿰뚫고 있는 범죄학 박사이자 뒷골목 정보통.
또한 개성 강한 인간들이 모인 수사 5과에서 언제나
연장자의 여유를 보이며 팀원들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모든 의미에서 수사 5과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태평에게는 다른 신분이 있다. 아버지. 게다가 자신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자랑스러운 아들의 아버지다.
그리고 태평은 자신이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는 것만큼이나,
아들 또한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매순간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신분을 숨겨라- 

 

 

 

신분을 숨겨라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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